지리산
야생참더덕

지리산이 기르고 전합니다.

지리산이 주는 선물

주로 지리산에 많이 자생하며, 뿌리가 도라지나 인삼의 뿌리와 비슷합니다. 먹는 부분이 바로 뿌리입이다. 더덕 뿌리는 독특한 향과 쌉싸름한 맛이 인삼과 비슷하면서도 다른데, 뿌리 쪽에 사포닌이 많아 효능도 인삼과 비슷합니다

산에서 나는 고기

예로부터 산에서 나는 산삼이라고 불리웠던 더덕은 실제 사포닌 함유량이 높은 식품입니다.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

더덕을 사삼이라 하고, 양유(羊乳)·문희(文希)·식미(識美)·지취(志取) 등의 별명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지리산이 키운 더덕

지리산야생참더덕은 지리산의 광활안 원시림에서 자란 더덕입니다.

Stay Healthy And Fit

하늘이 내린 마지막 선물

청정한 자연의 맛 그대로 정성스럽게 키워낸 안전한 식품만을 제공해 드립니다.